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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의 자작곡(발매곡)데모곡

다성의 슬픈노래소리뿐.데모버전(다성자작곡)

 

곡 설명 –

다성의 슬픈 노래소리뿐(데모버전)

 

이 곡은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한 아버지의 깊은 슬픔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절망 속에서 삶을 포기하려 했지만,

남겨진 딸을 위해 다시 일어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의 곁에 남은 것은 오직 슬픈 노래소리뿐.

 

노래는 아버지의 내면을 대변하듯

애절한 멜로디와 절제된 감정으로

그리움과 고통, 그리고 남겨진 자의 책임을 조용히 풀어냅니다.

 

곡 전체는 마치 고요한 바람 속에서 울려 퍼지는 탄식처럼,

듣는 이의 마음을 조용히 흔들며

슬픔을 위로하고, 기억을 되새기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분들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수 있는 음악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이 곡역시 3옥타브 라음을 의도적으로 작곡하여 슬픔을 더욱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저는 작곡가로서 이 곡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녹음 내내 슬픔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남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줄수 있도록 이 곡의 감정을 담아낼수 있는 가수분이라면 재 편곡하여 건내 드립니다.

 

🎼 작곡가 노트 – 슬픈 노래소리뿐

 

이 곡은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D minor 조성으로 시작되며,

전주부터 Diminished chord를 활용해

불안정하고 무너지는 감정을 화성으로 표현했습니다.

 

후렴부(Chorus)에서는

국악의 판소리 창법을 연상케 하는

절절한 발성으로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제 감성으로는 이 곡을 부드럽게 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조금 높은 음역대를 선택해

하늘을 향해 원망을 토해내는

한 아버지의 목소리를 오선지에 새기고자 했습니다.

 

저는 평생 브라스 관악 풀스코어(Full Brass Score) 편곡을 해왔고,

이 곡은 제 인생 첫 대중가요 작곡이었습니다.

100인조 편성보다 기술적으로는 단순할 수 있지만,

대중음악에는 반드시 ‘영혼’이 담겨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 곡의 음표 하나하나에는 슬픔의 영혼들을 담아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문 가수가 아니기에,

그 모든 감정을 노래로 완전히 표현하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 곡의 진심을 이해하고,

슬픔의 음표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수분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아픔을,

우리의 음악으로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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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의 슬픈노래소리뿐. 다성 유튜브채널

https://youtu.be/tQwmySW7JlM?si=dmTyUlw2BeLA6K